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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me

Python, web backend engineer. and hacker.

here’s my résum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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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Earth Reader – A RSS reader that synchronized without any particular centralized proprietary services.
  • Bluebird Radio – A Twitter client that doesn’t need to watch. It speaks every tweet by TTS.
  • KaraokeBook – Karaoke search book for Android.
  • Autotweet – Learning your reply styles on twitter. and your clone can be answering like you.
  • Nagato – Local proxy tool that is for bypassing Korean firewall: warning.or.kr
  • Vim transparent – Transparent background on Vim.

통신사의 본인 확인 절차는 이해가 안 간다.

며칠 전에 SK에서 갤럭시 S3을 무료로 준다고 전화가 왔다.
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뒷 자리를 물어봤다.
그리고는 잠시 후에 다른 상담원이 전화를 해서 본인 확인을 위해 생년월일을 물어봤다.
이렇게 내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모두 물어봤지만 그 과정에서 본인이 SK텔레콤이 맞는지는 조금도 증명을 하지 않았다.

만약 SK가 아닌 제3자가 SK인 척 하며 물어봤었다고 해도 나는 알 방법이 없다.
주민등록번호 수집이 불법이 된 지금도 전화로는 대놓고 물어보는 한국은 아직 한참 멀었다.
그 후 제품 수령을 위해 날짜를 잡아야 한다고 계속 전화가 오기는 하는데 계속 받지 않고 무시하고 있다.

의문이 한 가지 있다. 왜 저번에 전화를 했을 때는 내가 현재 사용하는 기기가 갤럭시넥서스라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 이번엔 어떤 기기를 사용중이냐고 물어봤을까? 내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는지만 먼저 말했어도 SK라고 확신을 했을 것이다.

P.S 1: 전화를 안 받는 건 의심이 가서가 아니라 아무래도 SK가 맞는 것 같지만 수업중에도 전화를 끝 없이 하는 직원이 마음에 안 들어서 엿이나 먹어라 하고 수신 거절도 안 누르고 그냥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.

P.S 1-2: 내가 사용하는 기기를 아무리 말 해도 삼성 제품으로만 알아듣는 게 처음부터 짜증이 나기는 했다.
갤럭시넥서스를 갤럭시노트, 노트3 등으로 알아듣는 걸 반복하기에 짜증 섞인 목소리로 “넥서스요”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알아들은 척을 하더라.

P.S 2: 삼성 제품은 줘도 안 쓴다. 대다수의 한국인은 편하다고 쓰는 것 같지만 난 삼성 관련해서는 스트레스만 쌓인다.